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엽서, 한국지도, 세계지도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 소개된 직지 내용을 활용해 여러분도 전세계 친구들에게 직지를 알려주세요! 한국홍보자료로 직지를 알리는 여러분이 바로 디지털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입니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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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와 한국 소개 포스터_2025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기록유산 강국이다. 8세기 초, 세계에서 가장 먼저 목판인쇄술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인쇄하였고, 1377년에는 구텐베르크보다 78년 앞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를 간행하였다. 1446년에는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의 원리와 사용법을 담은 『훈민정음』을 간행하여 문자 탄생의 위대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외에도 한국에는 뜻깊은 기록유산이 많다. 『조선왕조실록』은 500년 조선의 정치, 사회, 문화를 객관적으로 담고 있으며,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은 시민이 참여한 민주화 항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은 분단과 냉전의 아픔을 생생히 전한다. 이처럼 한국의 기록유산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식, 그리고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보물 같은 한국의 기록유산을 통해 더 깊이 있는 한국을 만나보자!
한국과 세계의 기록유산 지도_2024
직지 홍보 세계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와 ‘훈민정음’ 등 한국 유산을 알리는 영문 세계지도입니다. 앞면에는 세계지도와 함께 한국의 ‘직지’와 ‘훈민정음’을 포함한 세계기록유산 25개의 이미지와 영문 설명을 담았고, 뒷면에는 한국의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록유산 총 58개의 한국 유산 이미지와 한글과 영문 설명을 담았습니다.
한국과 세계의 기록유산 지도_202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를 세계인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한국과 세계의 기록유산을 함께 소개합니다.
직지를 비롯한 한국의 유산 17개와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 35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세계기록유산으로써 직지의 가치를 알고 더 의미있게 직지를 세계에 알려나갑니다.




























